보도자료


제주 워케이션

보도자료

워케이션 1번지 제주, 8만명 일과 휴식 즐겼다

2025-11-16
조회수 67

- 공공·민간 17곳 운영…이용자 96% '만족'
- 평균 4박 5일 일정, 1인당 74만원 지출
- 항공·숙박·여가비 지원… ESG·프로젝트형 바우처 '호응'
- 인구 소멸 농어촌 마을, 관광객·생활 인구 유입 효과


❏ 제주에서 워케이션에 참여한 인원이 8만2584명을 넘었으며, 현재 제주에는 공공형 2곳·민간형 15곳 등 총 17곳의 워케이션 오피스가 운영 중이다.

11월 말에는 조천읍 함덕리에 공공 오피스 1곳이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.

❍ 참여자 평균 체류 기간은 4박 5일, 1인당 평균 지출액은 74만 원으로 조사됐다.

이용자 만족도는 96%, 재참여 의사는 98%, 여가 만족도는 92%였다.


❏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도 제주가 17개 시‧도 중 선호도 1위(31.8%)로 나타났으며, 응답자의 74.9%가 휴양형 워케이션을 선호했다.

워케이션 선택 시 고려 요소는 숙박 환경(36.2%)이 가장 높았고, 이어 사무실 환경(23.3%), 자연 경관(21.1%), 여가·문화 활동(19.2%) 순이었다.


❏ 양기철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“국가서비스대상 워케이션 부문 2년 연속 수상”을 언급하며, 내년 워케이션 참여자 10만 명 달성 예상이라고 밝혔다.

❍ 제주도는 항공·숙박·여가비 지원 등 민간형·공공형 바우처를 운영하고 있다.

민간형: 1인당 30만 원 한도로 항공·숙박·여가 비용 실비 지원

공공형: 기업·기관 대상 무료 오피스 제공, 3일 이상 사용 시 탐나는전 5만 원 지급

공공형 오피스에는 QR코드 기반 출입·근태 시스템이 도입됐다.


❏ 또한 제주도는 ‘워케이션 ESG 인센티브’를 운영해, 플로깅 및 봉사활동 참여 기업에 ESG 활동 확인서를 발급한다.

올해 도입된 프로젝트형 바우처를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기획과 기업 유치도 강화되고 있다.


 

❏ 농어촌 지역에서도 워케이션이 지역 소멸 대응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는다.

구좌읍 세화리의 ‘질그랭이센터’는 주민 477명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운영하는 대표 사례다.

❍ 질그랭이센터는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여행자센터, 카페, 공유오피스, 숙박시설 등을 갖추었고 LG전자·현대중공업 등 다양한 기업 직원들이 워케이션을 위해 찾고 있다.

❍ 센터는 지역 맛집 엽서, 마을호텔, 투어·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 잡았다.

2021년 개관 이후 농식품부 ‘삶의 질’ 우수 사례(2022), UNWTO ‘최우수 관광마을’ 선정(2023) 등의 성과를 거뒀다.


❏ 세화마을협동조합에 따르면 센터에는 매달 약 100명이 방문하며, 연매출 5~6억 원, 순이익 약 1억5000만 원을 기록 중이다.

워케이션 이용자 1인당 주간 소비는 45만~50만 원으로, 20명 기준 주 800만~1000만 원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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